[아시아] 태국의 건축문화
싸와디캅~! 장인건설(주)입니다.
오늘은 사원이 많은 나라,
'자유'를 의미하는 타이'Thai',
태국의 건축문화에 대해 소개해 볼까 합니다.
남한 면적의 5배에 달하는 태국은
불교의 나라이자, 사원의 나라라고 불릴 만큼,
주민의 95% 이상이 불교 신자입니다.
또한, 태국의 승려들은 어느 나라에서보다도
사회적 지위가 높습니다.
불교의 나라여서 그런지,
달력이나 풍습, 건물 역시 불교적인 것이 많습니다.
황금빛으로 빛나는 수많은 사원은
전통 그대로 잘 보존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죠.
태국의 사원과 건축물의 지붕은
양 끝이 솟아 있는게 특징입니다.
이러한 직선적 처마는 화려해보일 뿐만 아니라,
층과 층 사이에 공간을 두어 더운
열기를 빼는 장점이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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망와라는 처마 중앙 모서리에서
아래로 내려오는 판넬의 박공형식이 있고,
처마 끝에는 인도신화에 나오는 상상의 동물인
'나가'나 '가루다'를 활용한 조각 장식 많이 있습니다.
태국에는 왓롱쿤,왓 아룬, 쫌남까오,왓 체디루왕,
왓 프라탓도이콩무, 담논사두악 등 유명한 사원들이
많이 위치해 있습니다.
님만해민 가까운 곳에 위치한
왓 쑤언독(Wat Suan Dok) 사원에는
쑤코타이 양식의 종모양 쩨디가 있습니다.
이 쩨디 아래에는 태국왕족이 안치되어 있으며,
왕족의 지위에 따라 쩨디의 크기나 공법이 달라집니다.
사원의 전경과 사원 내부는 전통적이며,
사원들 대부분이 화려한 것 같습니다.
오늘은 불교의 나라, 태국의 건축문화를
살펴봤습니다. 이번 여름 휴가를 어디로 갈지
고민하시는 분들은 태국으로 가보시면 어떨까요?
이상 태국 건축문화를 마치겠습니다.
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.
-장인건설(주) 드림-